감사 글귀,명언 멋진것..




아침의 시작소리에

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

놀이터의 아이들이 뛰어 노는것에

평화로운 하늘에

퇴근길에 올려다본 달에

집에서 먹는 맥주 한캔에

문득 보내고 싶었습니다

엄마한테...사랑합니다



행복에는 절대 기준이 없습니다

어느 수준이 되어야 행복하고 불행한 것인지 

정답이 없는 것입니다


행복에는 교과서나 참고서가 있는것도 아니고

공식이나 모범 답안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감사라는 말은 삶의 윤활유와 같다

성공이란 오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몇번 했는지

오늘 보낸 감사 편지 수에 비례한다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감사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것이다



언젠가 부터 사람들은

토요일에 일을 쉬고 학교에 안가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조금 어렸을때만 해도

당연히 학교가고 

출근하는 토요일이었는데


그만큼 인식이 중요한거다

좋은것도 익숙해지면 좋은지 모르는것 처럼...

작은것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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